코인/주식 투자전략 <급등주 잡아내기-주가 바닥권에서의 대량거래의 비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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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 주가 바닥권에서의 대량거래의 비밀--급등주 잡아내기
바닥권에서의 거래급증은 매우 중요한 시그널입니다. 주가 바닥권에서(평행추세로 횡보중이거나, 저점을 높여가고 있는 종목) 대량거래가 터진 주식은 일단 경계경보를 발동시켜야 합니다. 이때, 대량거래에 대한 해석방법은 2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.
우선 바닥권에서 거래량이 견조하게 증가하다가 갑자기 전봇대가 서듯이 대량거래량이 터진 후 주가가 힘을 못 쓰는 경우, 이와 같은 상황은 갑작스런 매도물량이 터져 매수세력이 실패하는 모습이거나 매집세력이 대량으로 물량을 팔고 이탈할 때 생기는 현상이기 때문에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합니다.
따라서 대량거래가 터진 이후 다음날(주봉상으로는 다음주)부터 주가가 힘을 못 쓰고 밀리거나, 약한 모습을 보이면 일단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 정석입니다.
위 종목은 대세하락을 시작해서 현재 시점까지 하락을 지속하고 있는 중입니다. 바닥권에서의 대량거래 이후 눌림목(지난번에 설명드렸죠?)이 아니라 추가 하락을 하며 저점을 낮춰가고 있는 모습입니다. 이는 일봉상으로도 그대로 적용되는 사항이며 단발성 대량거래가 터진 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인다면 (특히 이전 저점을 붕괴하기까지 하며 하락할 경우) 이런 종목은 매도 또 매도해야 하는 것입니다.
반면, 주가상승 초기 또는 중기에 대량거래가 터진 후 주가가 별로 안 빠지거나(역시 이전에 50%, 62%의 눌림폭에 대해서 말씀드렸죠??) 상승하기 시작할 때는 대량의 매집세력이 등장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매수관점이 유효한 것입니다. 일반적으로는 주가 바닥권에서 거래가 급증할 경우, 그 주식은 비싸진다고 인식하며, 반대로 상투권에서 대량거래가 터질 경우는 적극적인 매도시기로 인식합니다.